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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윤스테이 4회”
2021년 1월 29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
“윤스테이”비상 상황...미안해 어쩔줄 모르는 윤여정...최우식
tvN “윤스테이”가 여유로운 저녁을 보내고 혼돈의 아침을 맞이한다.
“윤스테이”가 3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즐거움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여유롭던 윤스테이에 무슨일이?
눈을 뗄수 없는 “윤스테이” 네 번째 이야기 여유로움 장착, 오늘은 풀 서비스로 모십니다
메인 메뉴 총출동에 새롭게 등장한 서비스 메뉴까지 끝없이 나오는 윤스테이 표 한식에 푹 빠진 손님들...
특히 짧은 휴식 시간에도 아직 한국의 정취를 제대로 느끼지 못한 손님들을 위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고민하는 임직원들의 열정은 매회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한옥 호텔이 경치와 침샘을 자극하는 정유미, 박서준 표 한식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방송하는 4회에서는 여유 가득한 저녁 준비 현장이 공개된다.
손님 수가 적은 덕분에 몸과 마음이 편안해진 정유미, 박서준은 한국식 비법을 담은 소스아 굴튀김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끊임없이 나오는 한식 코스 요리와 임직원들의 정성 가득한 풀 서비스에 손님들은 만족감을 감추지 못한다.
가마솥 장인 서진이 밤새 끓인 정성 가득한 곰탕의 맛은?
이서진이 임직원들의 기력 보충을 위해 가마솥으로 밤새 곰탕을 끓여냈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적막을 깨는 전화 한 통과 함께 한적했던 윤스테이에 비상상황이 발생한다.
아침 식사를 마치고 하나둘 떠날 채비를 하는 손님들...
윤스테이를 떠나기 전 손님들이 준비한 깜짝 선물이 공개된다.
역할 분담은 기본이고 나날이 발전하는 영업 3일차...
식기 정리부터 방 세팅까지 손님맞이 준비에 나선 직원들...
그리고 체크인 시작과 동시에 달라진 윤스테이의 기운, 등장만으로도 분위기를 압도하는 손님들의 정체는 과연?
1월 29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