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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땅만 빌리지 11회”

2021년 1월 28일 목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윤두준과 이기우 그리고 유인영이 바다낚시에 도전한다.

KBS2 “땅만 빌리지“ 11회에서는 이 세 사람이 바다낚시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세 사람은 동이 트기도 전에 사천항으로 바다낚시를 떠난다.

마을에 들어온 뒤 처음으로 바깥 나들이에 나선 유인영은 저한테는 너무 특별한 경험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윤두준은 가자미는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라고 한다.

*사천진항*

주     소: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사천진리 2

전화번호: 033-640-4414

*만복호*(낚시)

주     소: 강원 강릉시 사천면 진리항구길 47

전화번호: 010-2831-7478

*오션플레이호*

주     소: 강원 강릉시 사천면 진리항구길 47

배를 타고 낚시 포인트에 도착한 세 사람은 본격적으로 바다낚시를 시작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유인영은 한 번에 쌍가자미를 잡아 올리고 윤두준과 이기우는 부러움을 감추지 못한다고 한다.

유인영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질 예정이다.

 

 

 

유인영은 생선을 쉴 새 없이 낚으며 낚싯바늘까지 혼자 정리까지 다한다.

세 사람은 유인영이 잡은 가자미를 그 자리에서 회로 먹으며 침샘을 자극하는 선상 먹방까지 보인다고 한다.

윤두준은 자타공인 예능 돌답게 유인영과 이기우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제안한다고 한다.

윤두준은 선장이 선물로 준 대방어를 유인영이 낚은 것처럼 하고 마을 주민들을 속이자는 제안을 하고 주민들을 속일 부푼 꿈을 안고 마을로 향한다.

땅만빌리지전지전능 마을 소장 김병만이 거대한 제철 방어 해체 쇼를 펼친다.

김병만은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방어를 손질하기 시작했고 주민들은 압도적 크기의 대방어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며 손질하는 김병만을 보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한다.

이날 김병만은 미리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돌을 가져온 뒤 차가운 돌 위에 대방어 회를 올려 신선도를 유지 시키는 남다른 제치와 센스를 발휘해 마을 주민들에게 기쁨과 행복함을 주었다고 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의 진가는 또 다른 곳에서 나왔다.

김병만은 방어회 위에 묵은지, 무순 등을 올려 한입에 먹을 수 있는 자신만의 방어삼합을 공개해 또 한 번 주민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고 한다.

김병만 표 방어삼합의 맛을 본 윤두준은 땅만빌리지에서 먹은 것 중 1등이다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고 하는데...

마을 주민들은 세 사람 덕분에 가자미와 대방어를 먹으며 파티를 즐긴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효정팀과 인영팀이 찜질방 이용권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김병만의 대방어 해체 쇼와 방어삼합 만들기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땅만빌리지는 스타들이 강원도 양양군의 땅을 빌려 각자 로망이 담긴 세컨하우스를 짓고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자급자족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1월 28일 목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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