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 일체 이승기 차은우 변호사로 변신 무려 3개의 직함을 가진 사부 "한국러버" 사부의 정체

“SBS 집사부 일체 155회”

2021년 1월 17일 일요일 6시 25분 방송

“집사부일체” 이승기-차은우 변호사로 변신...모의 법정 도전

-멤버들의 모의 법정에 도전한다.

17일 방송에서는 “국내 최대 로펌”의 변호사인 “푸른 눈의 한국인” 사부가 출연하다.

오늘 방송에서는 “푸른 눈의 한국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한국 러버” 외국인 사부가 전격 출연한다.

사부는 “국내 최대 로펌 변호사”부터 ‘비영리 복지단체 재단법인 회장“ 주한미국 상공회의소 회장까지 무려 3개의 직함을 가지고 있다고 해 호기심을 높인다.

 

 

 

이날 사부는 ”김대중 대통령과 한달에 한 번씩 만나 경제 활성화 얘기를 나눴었다“라고 밝혔는가 하면 2012년 런던 올림픽 당시 ”독도 세리머니“로 동메달 박탈 위기에 놓였던 박종우 선수를 변호했던 변호사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고 한다.

또한 무려 1971년에 처음 한국을 방문했다는 사부는 ”한국이 두렵다“라고 고백해 관심을 집중시켰다고 전해진다.

자칭 타칭 ”한국 잘알“ 사부가 한국이 두렵다고 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하게 한다.

한편 변호사 사부이 제안으로 멤버들은 모의 법정에서 합병에 도전 이승기와 김동현을 두고 양세형, 신성록, 차은우가 변호사로 변신했다고 해 관심을 끈다.

거대 기업 이승기와 스타트업 김동현 중 사부가 선택한 멤버는 누구일지...

멤버들은 알고 있는 상식을 총동원해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무려 3개의 직함을 가진 ”한국러버“ 사부의 정체는 누구일까?

1월 17일 일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