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박하선의 드림하우스 공개, 성시경과 대구로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12회”

2021년 1월 13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서울집” 성시경 “키스한 지 너무 오래 돼서” 고백한 이유

배우 박하선의 드림 하우스가 공개된다.

13일 방송하는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에서는 성시경과 박하선이 드림하우스를 찾기 위해 대구로 떠난다.

성시경과 박하선은 오늘의 우리집을 마주하고 세련된 외관과 독특한 도면에 기대감을 드러냈다고한다.

집으로 들어선 두 사람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으며 서울집에서 처음 공개된 연못과 실내 노천탕을 본 박하선은 집에 가겠다며 홈 투어 중단을 요청하기도 했다고 하는데...

문이 열리고 새로운 공간이 소개될 때마다 3단 고음을 지른 박하선은 촬영이 끝나고 건축가의 명함까지 받아갔다고한다.

그녀는 그 어느때보다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홈 투어중 집주인이 내어준 차와 간식을 맛 본 성시경의 시식 평이 현장을 충격에 빠뜨렸다고 하는데..

간식을 음미하던 성시경이 키스 맛이 난다고 한 것이다.

박하선은 성시경에 말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크게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이에 성시경은 “키스한 지 오래돼서 그렇다”라고 말을해 또 한번 웃음을 주었다고한다.

1월 13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이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