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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축구 야구 말구 8회“

2020년 12월 28일 월요일 저녁 8시30분 방송

축구야구말구박찬호, 이영표, 승희 모두 놀란 초등학생 고수의 배드민턴 실력...

이번 방송에서는 초등학생 고수와의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28일 방송한 예능 프로그램 “축구야구말구” 8회에서는 박찬호, 이영표, 김병현, 이용대, 오마이걸 승희가 초등학생 체육 고수를 만나기 위해 전라북도 정읍으로 떠난다.

생활체육 고수들과의 배드민턴 대결에서 전패 중인 축구야구말구팀은 초등학생에게까지 질수 없다며 전의를 불태운다

하지만 초등학생 고수 또한 자신이 없다. 질 자신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초등학교 고수들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어 축구야구말구팀을 놀라게 한다.

이영표는 월등하다며 고수들의 실력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더한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반전이 펼쳐진다.

초등학교 고학년에 이어 어린 동생들이 등장하며 경기장을 놀라게 하는데...

두 번째 대결의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

그 결과 두 번째 경기도 패로 끝난다.

다 끝난 줄 안 경기는 다시 초등여학생들의 등장으로 다시 한번 놀란다.

3번째 게임 21점 먼저 내기 결과...

전설들과 초등학생 고수들의 긴장감 넘치는 승부...

초등학교 여학생의 경기결과는 다음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을거 같다.

전국민 11체육을 목표로 전국 방방곡고에 숨어있는 일반인 생활체육 고수를 찾아 떠나며 운동선수 출신의 명예를 걸고 재야의 고수들과 한 치의 양보 없는 진검 승부를 펼치고 있다.

12월 28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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