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 윤주만 아내 김예린의 최후통첩, 윤주만의 비밀? 미스터션샤인 김리우, 김남희와의 만남

“KBS2 살림하는 남자들”

2020년 12월 19일 토요일 밤 9시 15분 방송

“살림남 2” 윤주만 아내 김예린 최후통첩에 ‘위기‘

카리스마 배우 윤주만이 아내 앞에서 절절매는 이유는 무엇일까?

19일 방송이되는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후배 배우들 앞에서 예린도 몰랐던 윤주만의 비밀이 밝혀진다.

윤주만과 “미스터 션샤인”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리우, 김남희와 오랜만에 다시 뭉쳤다.

윤주만과 후배들은 “미스터 션샤인”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병헌의 미담 퍼레이드로 이야기 꽃을 피우는 등 드라마 비하인드를 주제로 흥미진진한 대화를 나눈다고한다.

이후 변요한과의 깜짝 만남도 성사됐다고 해 다시 만난 이들의 만남에 기대가 된다.

평소 근검절약의 아이콘이던 윤주만이 “오늘은 형이 쏘겠다”며 큰소리쳤고 과연 그의 허세 가득한 자신감의 어디서 나오는건지 궁금해진다.

윤주만과 명품조연 후배들의 술자리가 무르익어갈 쯤 갑자기 나타난 아내 김예린의 출연으로 윤주만은 크게 당황한 기색을 내는데...

뭔가 이상한 촉을 감지한 김예린은 모르는 척 후배 배우들에게 질문을 던져 상황을 파악한 뒤 윤주만에게 “나한테 할 얘기 있지않아?

아내 김예린의 질문에 당황하며, 윤주만에게 살벌한 최후 통첩을 날렸다고한다.

윤주만은 과연 아내에게 숨기고 있는 비밀은 무엇인걸까?

아내의 최후 통첩으로 윤주만의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지 주목이된다.

12월 19일 토요일 저녁 9시 15분에 최후의 통첩을 받은 윤주만의 운명을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