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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재난탈출 생존왕 3회”

2020년 12월 4일 금요일 7시 40분 방송

(재난탈출 생존왕) 707특임단 대테러 교관 출신 최영재 화재 속에서 살아남는 4가지 철칙을 공개한다.

국내 유일 안전 프로그램(재난탈출 생존왕)이 대한민국 안전을 위해 출격을 한다.

화재 사고의 위험성이 커지는 겨울...

캡틴초이의 알아야 산다코너에서는 미스터 생존왕으로 활약 중인 최영재가 화재 현장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려준다.

탈출을 위한 훈련장에서는 가연물 온도가 발화점 이상으로 상승하면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이는 플래시오버산소가 부족한 상태에서 갑자기 급격한 산소가 들어왔을 때 가스가 폭발하는 백드래프트현상을 직접체험한다.

플래시오버현상을 직접 체험한다.

플래시오버는 위로 향하는 불길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화재 현상이다.

성인 남성이 쓰고 잇는 방호 헬멧이 녹아내릴 정도로 높고 거센 화력 앞에 제작진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백드래프트의 위험성도 만만치가 않다.

전문가 말에 의하면 백드래프트를 경험한 현직 소방대원이 한명도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화재 현장에서 백드래프트를 마주할 시 그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생존왕 최영재가 메테랑 소방대원들도 두려워하는 두 화재 현상을 직접 경험하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대처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실제 화재 상황에서 탈출 미션을 수행한 최영재에게 주어진 시간은 골든타임 단 5...

미스터 생존왕은 과연 무사히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생종왕으로 활약 중인 최영재에 관한 관심이 뜨겁다.

수려한 외모만큼이나 화려한 생존이력을 가지고 있다.

최영재는 투철한 사명감과 애국심으로 무려 10년간 특전사 장교로 복무했다.

특수부대 중의 특수부대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최정예 특수부대인 707 특임대에서 대테러 교관 출신이다.

군에서도 그의 활약은 단연 눈에 띄었다.

아랍에미리트, 레바논 등으로 파병되는가 하면 ”UN 국재 사격대회우승 ”UAE파병부대 전투력 측정평가에서 팀전, 개인전 모두 최우수를 기록을 했다.

이것만이 아니다 컴벳 다이버 훈련과 고공 강하 훈련 등 각종 군사훈련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스터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이겨낸 진정한 생존왕이다.(재난탈출 생존왕)에서는 블랙박스, CCTV 등을 통해 사고 현장을 재조명하는 [더 안전 라이브]를 통해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현 상황과 마스크 비말 전파 위험성에 대해 집중 조명하고 기후  재난을 극복하기 위한 챌린지(불편해도 괜찮아)에서 눈 2백만 팔로워를 사로잡은 김재우, 조우리 부부가 출연해 지구를 지키기 위해 새롭게 알게 된 환경 보호 방법을 알려준다.

더 나은 삶 안전한 대한민국을 꿈꾸는 진짜 사나이최영재를 만나본다.

재난탈출 생존왕은 다양한 재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원인과 위험성을 알아보고 실험, 사고체험, 상황 재현 등을 통해 안전정보를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12월 4일 금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방송에서 우리도 열심히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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