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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서민 갑부" POP로 10억 매출 올린다

2020년 10월 27일 화요일 밤 8시 40분 방송

"서민 갑부"에서는 POP 글씨만으로 10억 만든 갑부의 사연을 공개한다.

POP(매장에 설치하는 광고용 캐리 그래피) 제작으로 자산 10억 원을 만든 갑부 김경임 씨를 소개한다.

오늘 주인공은 붓 하나로 갑부의 대열에 들어선 것이다.

 

김경임 갑부는 "햇살아트디자인협회" 를 운영하면서 POP 글씨를 직접 써서 판매도 하고 교육 과정도 열어서 자신과 같은 유능한 사람들을 배출하고 있다.

POP 갑부 김경임 씨의 글씨는 남다른 멋과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어떤 방법으로 POP 글씨로 10억 자산을 모을 수 있었는지 서민 갑부에서 알려준다.

김경임 갑부는 음식점이나 카페, 주점, 피부관리실, 미용실, 병원, 약국, 부동산, 교회, 학원, 은행, 행사, 전단지, 이벤트 등

경임 씨의 글씨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그 장소에 필요한 POP 제작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색다른

글씨를 선보이고 있다.

 

평번 POP와 입체 POP 글씨도 제작도 한다. 또 소간판이나 방문패, 별봉,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LED 피켓

도 멋지게 만들고 있다.

3년 전부터 남편 온윤섭 씨도 함께 시작해 컴퓨터로 디자인하는 출력 POP까지 만들어 연 매출 3억 6천만 원을 올리고 있다.

 

 

김경임 갑부의 교육프로그램인 예쁜 글씨 POP, 디자인 출력 POP, 아로마 석고, 아로마 캔들, 스탬프아트, 수채 캘리그래피, 폼아트 등 상당히 다양한 교육도 한다.

경임 씨가 POP 글씨를 쓰기 시작한 건 치료를 목적으로 배운 것이다.

첫 아이와의 이별로 현실 도피하기 위해 온라인 게임을 시작했다.

 

그녀는 수개월 동안 집에도 들어가지 않고 PC 방에서 살다 결국 병이 왔다.

대수술을 받고 약을 먹고 하루하루 지내면서 배우기 시작한 POP 업계에 인정받기 위해 그녀는 피나는 노력을 했다. 

 

*햇살 POP 예쁜 글씨*

주      소: 서울 동대문구 망우로 12 1층

전화번호: 031-510-7080

수업 및 주문: 010-2757-0388

 

그 힘든 과정 끝에 자신만의 POP 글씨체를 개발해 냈다.

경임 씨의 글씨체는 동글동글 귀엽고 따뜻함과 편안함을 안겨줘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창업한 프로들까지 배울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붓 하나로 자산 10억 원을 만든 경임 씨의 인생 역전을 채널A 서민 갑부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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