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KBS2 사장님귀는 당나귀 귀* 허재 현주엽사업에 과연 투자할까?
2020년 10월 25일 일요일 저녁 5시 방송
허재와 현주엽, 정호영, 박광재가 닭갈비, 막국수의 고장 춘천으로 달려왔다.
현주엽이 투자금때문에 허재를 춘천으로 부른것이다. 춘천은 허재의 고향이라 춘천으로 부르면 올거같다는
현주엽의 생각이 맞은 것이다
허재는 "올 때마다 100만 원씩 가지고 오려 한다고 말한다.
현주엽은 그런 허재의 말에 그럼 3000만 원이니 30번은 오겠다는 말이다"며 놀란다.
춘천의 유명한 닭갈비와 문어를 맥반석에 구워먹는 이곳...
사장님은 협주엽 일행에게 손바닥만한 닭갈비 두 쪽이 1인분이라는 설명을 듣고 놀란다.
현주엽이 하는말 " 그게 왜 1인분이냐며" 발끈한다
그러자 옆에 있던 허재는 사장님에게 " 주엽이가 먹으면 오늘 가게 문 닫아도 된다 여기에 있는 닭
다 먹을 것 같다" 고 말한다.
현주엽의 어마어마한 먹성을 알려준다.
그러자 현주엽은 그러면 20인분 달라고 주문하는데....
놀란 허재 " 그렇게 먹으면 닭 돼" 좀 있으면 서울까지 날아가겠다며 현주엽의 주문에 어이없어 한다.
현주엽은 닭갈비 주문과 문어 2마리, 막국수 한그릇씩 먹으면 될것 같다고 하자 옆에 있던
정호영도 너무 많을 것 같다고 걱정을 한다.
그런 말도 무시한 채 마지막 주문에 닭갈비 25인분에 문어 3마리, 막국수 4인분으로 처음생각보다
더 많은 양을 주문한다.
*LDH맥반석문어숯불닭갈비*
주 소: 강원 춘천시 남산면 강촌 구곡길 9 1층
지 번: 남산면 강촌리 335
전화번호: 033-262-7899
영업시간: 오전 10:30~22까지
*메뉴가격*
치즈닭갈비 11,000
국물닭갈비 10,500
새우치즈닭갈비(2인분) 29,000
사장님귀는 당나귀 귀에서 허재와 먹방 현주엽, 정호영, 박광재 4명은 과연 얼마만큼 닭갈비를 먹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