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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알토란 322회”

2021년 2월 14일 일요일 밤 11시 방송

따라 하고 싶은 한 끼 알토란

명절 스트레스 싹 명절 마무리도 걱정 없다.

알토란 (뒤끝 없는 명절 마무리 밥상)

속이 시원한 뒤끝 없는 맛

명절 음식을 활용한 초간단 레시피

이보은 요리연구가의 (명절 마무리 밥상)

처치 곤란 나물의 대변신 바삭, 고소한 맛의 (나물밥전)

남은 명절 음식으로 손쉽게 차리는 나물밥전 노하우 대방출.

*나물 밥전*

재 료: 시금치나물 200g, 도라지나물 200g, 고사리나물 200g, 신김치 300g, 팽이버섯 한 봉지, 홍고추 1개, 청양고추 2개, 식용유 여유있게, 들기름 1/2작은 술

*반죽 재료: 찬밥 1공기, 다시마 우린 물 1컵 반, 달걀 1개, 녹두 빈대떡가루 1컵, 국간장 1큰술

(만드는 방법)

1. 시금치 200g, 도라지나물 200g, 고사리나물 200g을 넣고 1cm 정도로 먹기 좋게 썰어준다. (이때 취향껏 다른 나물을 넣어줘도 좋다)

2. 믹서에 찬밥 1공기, 다시마 우린 물 1컵 반, 달걀 1개, 녹두빈대떡가루 1컵을 넣고 곱게 갈아준다.

(메밀 부침가루를 이용해도 가능하다)

 

 

3. 갈아 놓은 반죽에 국간장 1큰술, 송송 썰어 준비한 씻은 신김치 300g과 팽이버섯 한 봉지, 반으로 가른 후 송송 썰어 준비한 홍고추 1개, 청양고추 2개를 넣고 섞어 준다.

(이때 홍고추, 청양고추 씨는 제거해 준다)

4. 센 불에 달군 팬 위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른 후 10cm 크기로 도톰하게 반죽을 올려 모양을 잡아 준다.

5. 가장자리가 노릇해지면 뒤집어 앞뒤로 골고루 익힌 후 들기름 1/2작은 술을 넣고 다시 뒤집어 완성하면 된다.

나물밥전과 환상궁합 개운한 맛이 일품(무생채)

 

아삭아삭~ 상큼한 맛에 자꾸만 손이 가는 무생채 비법은 과연?

*무생채*

재 료: 무 700g, 쪽파 5개, 깻가루 2큰술

양념 재료: 중간 고춧가루 2큰술, 고운 고춧가루 2큰술, 새우젓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생강즙 1/2작은술, 매실청 3큰술, 소금 1/2큰술

(만드는 방법)

1. 무는 껍질째 씻은 후 동그란 모양으로 슬라이스한 무 700g을 2mm 두께로 채 썰어준다.

2. 중간 고춧가루, 고운 고춧가루, 깻가루 각 2큰술, 새우젓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생강즙 1/2작은술, 매실청 3큰술, 소금 1/2큰술, 1cm 길이로 썬 쪽파 5대를 넣고 살살 버무려주면완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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