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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신상출시 편스토랑 66회”
2021년 2월 5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
“편스토랑” 김재원이 아들 이준이와 아침 운동을 한다.
김재원과 아들 이준이 거푸집 부자의 극과 극 아침 운동이 공개된다.
5일 방송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치“를 주제로 한 21번째 신메뉴 대결이 이어진다.
생로병사 전무가 김재원은 ”김치“를 활용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 아들 이준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아침 밥상 만들기에 도전하다.
오랜만에 등장한 김재원의 아들 이준이가 부쩍 자란 모습으로 등장을 한다.
아침에 혼자 눈을 뜬 이준이는 카메라를 향해 반가운 인사를 건넨 뒤 바로 욕실로 향했다고 하는데...
이어 이준이는 누구의 도움이 없이 혼자 양치, 세수는 물론 욕실 정리까지 깔끔하게 끝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빠와 함께 아침 요리를 시작하기 전 아침 운동에 돌입했다고 한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준이가 입고 등장한 발레복, 발레를 배웠다는 이준이는 선생님이 된 듯 이준이는 선생님이 된 듯 아빠 김재원에게 각종 발레 동작, 스트레칭 동작을 엄격하게 가르치며 귀여움을 발산했다고 한다.
이준이는 다리 찢기부터 고난이도 동작을 시범을 보였다.
그러나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하는 이준이와 달리 아빠 김재원은 뻣뻣 그 자체...
이를 본 이경규는 ”각목 수준이다“라며 안타까워해 웃음을 유발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승부욕이 불타오른 김재원은 자신이 잘하는 동작들을 선보이며 이준이를 자극했다고 한다.
아침 운동이 끝난 후 아침부터 자양강장 전문가 답게 장어를...
’파김치”를 넣어 칼칼하게 스태미나 가득 파김치 장어 전골과 이준이를 위해 부드럽고 달달한 김치요리 백김치, 고구마 그라탱까지...
김재원- 이준 거푸집 부자의 아침 운동과 귀여운 승부욕 결과는?
2월 5일 밤 9시 40분에 방송을 통해서 확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