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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서민갑부 317회”
2021년 2월 2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서민갑부” 수제 청으로 연 매출 13억을 올린 엄마사장 강윤은 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편도가 좋지 않았던 딸에게 배도라지 청을 직접 만들어 먹이면서 창업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윤은 씨...
배도라지청 이외에도 집에서 즐겨 먹는 다양한 음식 레시피를 SNS에 공유하면서 많은 이들이 그녀의 수제 청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규린이네수제과일청*
주 소: 경북 칠곡군 석적읍 서중리4길 30-14
(지번) 석적읍 남율리 882-8
전화번호: 054-977-4697
0507-1329-4697
메 뉴: 생딸기시럽 수제청 13,500
도리지정과 22,000
플리마켓에 나가 판매하면 어떠냐는 권유를 받게 된다.
윤은 씨는 용기를 내 처음 나간 곳에서 1시간 만에 50병의 수제 청을 판매할 정도로 반응은 폭발적이었다고 한다.
이후 시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윤은 씨는 창업 3개월 만에 큰 성과를 이뤄낸다고 한다.
단시간에 큰 소득을 올리기까지 윤은 씨에게는 남다른 비법이 있어 가능했다는데...
대부분 과일과 설탕을 5대 5 비율로 섞는데 반해 그녀가 만드는 수제 청은 설탕 비율을 40% 이하로 줄였다.
게다가 한 달 과일값만 3천만 원에 달할 정도로 최상급의 과일만을 사용한다고 한다.
이것이 그녀만이 비법이다.
이렇게 단맛은 줄이고 과육의 맛을 살린 수제청에 대한 입소문과 함께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윤은 씨의 이야기를 방송으로 그녀의 갑부 비결을 확인해보자
2월 2일 화요일 저녁 8시에 방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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