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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서민갑부 317회”

2021년 2월 2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서민갑부분식점과 수제청이 관심을 모은다.

2일 방송하는 채절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엄마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익숙상 아이템으로 소자본 창업에 성공한 육아와 일 두 마리 토기를 모두 잡은 여풍당당 엄마 사장님들의 성공 노하우를 방송한다.

먼저 만나보는 네 아이의 엄마 강경희 씨는 분식점을 창업해 경희씨 표 맞춤형 도시락으로 갑부 대열에 들어섰다.

창업하기 전 경희 씨는 분식점을 창업해 경희 씨 표 맞춤형 도시락으로 갑부 대열에 들어섰다.

창업하기 전 경희 씨는 세계 3대 요리학교인 르 끄로동 블루를 졸업한 뒤 국내 유명 호텔에서 셰프로 일을 했었다.

하지만 아이들을 키우기 시작하면서 회사 일에 소홀하게 되자 퇴직을 결심했다고 한다.

이후 경희 씨는 김밥과 떡볶이를 파는 분식점을 창업하게 된다.

당시 호텔 재직 당시 상사가 사다 준 수제김밥을 먹어본 뒤 건강한 김밥을 찾는 소비자의 니즈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최상급 재료를 사용해 터무니없이 지출이 커지자 오래 버티지는 못했다.

이후 다시 사업을 시작한 경희 씨는 손님을 직접 찾아 나서기로 한 것이다.

*게이트분식*

주     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5길 112 장미B상가 2동 지하 1층 13호

전화번호: 02-14-4188

영업시간: 9:30~18시

(일요일 휴무)

재료소진시 마감, 확인필수

(일요일 휴무, 단체주문만 가능)

주 메뉴인 김밥과 떡볶이를 배달해주는 것은 물론 식사 대용으로 샌드위치와 과일을 함게 넣어 원하는 시간에 배달하기 시작했다.

도시락 배달은 상권이 없다는 장점이 있어 멀리 있는 사람도 내 손님으로 만들 수 있었다.

연 매출 36천만 원을 달성하며 창업에 성공한 경희 씨의 특별한 성공비법을 방송한다.

2월 2일 저녁 화요일 저녁 8시에 방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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