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KBS1 이웃집 찰스 266회”
2020년 12월 8일 화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
(특집 꿈꾸는 청춘)
여러 모로 힘들었던 2020년의 연말을 맞이해 (이웃집 찰)에서는 어려운 시기에도 꿈을 잃지 않는 청춘들을 다시 만나본다.
한국 가수로 날아올라~
한국 생활 4년 차인 스페인에서 온 라라는 어릴 때부터 카메라 앞에 서는 게 꿈이었다고 한다.
한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첫 우승의 기쁨을 맛본 것도 잠시...
가수의 꿈을 향한 변함없는 열정과 달리 현실의 벽은 너무 높기만 하다.
그런 그녀에게 다시 꿈의 무대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을까?
*밤, 낮없이 바쁜 일당백 청년
군인을 꿈꿨지만 황당한 이유로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는 파스칼...
속상한 마음도 잠시 아버지를 따라 한국으로 오게 된 것이다.
한국에서 생활한 지도 벌써 6년...
지금은 새로운 꿈이 생겼다는 그는 바쁜 일상속에서도 아버지의 사업을 도우며 게을리하지 않는 공부까지...
과연 파스칼이 새롭게 도전한 것은 무엇일까?
*고군분투 사회 초년생
이국적인 외모는 달리 한국 생활 26년 차라는 레오...
아버지의 직장을 따라 생후 100일 만에 한국으로 오게 된 그는 한국의 일반 청소년과 전혀 다를 바가 없다.
그런 그가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서기 위해 사업에 도전했다고 한다.
고향 핀란드에서 수입한 운동기구를 들고 영업에 나서 레오는...
과연 레오는 운동기구 판매에 성공할 수 있을까?
어려운 시기에도 “꿈꾸는 청춘” 특집 방송에서 이들 청춘들의 도전을 지켜보자.
"KBS1 이웃집 찰스는 12월 8일 화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을 한다.
반응형
댓글